안녕하세요. 요청이 들어와서 블로그 열어둡니다.
다시 보니 너무 부족한 사진들이라 부끄럽기도 하고, 나은이의 순간을 추억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네요.
항상 나은이와 에이프릴 응원하고 있답니다. 유튜브 채널도 그대로 열려있습니다. 감사합니다!